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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더워서 힘들었지만
초록초록 잔디와 나무,
웅대한 건축물들이 내 눈을 사로잡음!!
아이들은 더워서 걷기 힘들어했지만
나는 왜 여길 이제야 들어와봤을까하며..
특히 경회루 풍경에 푹~빠짐~
고종의 서재는 들어가보지 못했지만
한복입은 외국인들도 종일 보고
근처 청와대 입구와 주변까지
돌담길 오랜만에 걸어주니 좋았다.
아이들은 그곳에서 만난 달고나를
가장 좋아했다는ㅋ
날 선선한 가을쯤 가면 더 좋을것 같은
경복궁 👍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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