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🌈 무지개 뷰 아파트🌈
jin8242
2023. 8. 25. 08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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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0일 태풍을 뚫고 이사온..
검단의 새 보금자리~~
저녁먹고 있는데 둘째가 "무지개다"
오잉?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던 하루의
끝에 무지개님이 오셨네!!
아이들과 신기해하며 한참 쳐다보았다.
행운의 무지개라며 좋아하던 둘째 아이의
말처럼..
새로운 이곳에서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.
"잘살아보자~ 초록뷰 푸릇푸릇한 우리집아!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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